[경제계인사]테팔 한국법인 사장 팽경인 씨

  • 입력 2009년 9월 2일 02시 58분


주방용품 브랜드 ‘테팔’로 유명한 프랑스 회사 그룹세브는 팽경인 전무(46·여·사진)를 한국법인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한다고 1일 밝혔다. 팽 사장은 1997년 그룹세브 한국법인 설립 당시부터 합류해 마케팅 이사, 영업 전무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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