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한덕수-스티븐스 대사 한자리에

  • 동아일보
  • 입력 2009년 9월 14일 02시 52분



한덕수 주미 한국대사와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가 한자리에 앉아 한국과 미국의 현안에 대해 얘기했다. 한 모임의 참관자들 질문에 두 대사가 답변하는 형식이다. (etv.donga.com)

언제나 고마운 ‘엄마의 밥상’
“서정주 시인을 키운 게 8할이 바람이었다면, 나를 살찌운 건 8할이 엄마의 밥상이었다.” 누구에게나 ‘엄마의 밥상’은 자기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음식.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다시 느끼는 ‘엄마의 밥상’에 대한 고마움….(www.journalog.net)

개와 말이 우정을 나눈다?
인도 남부의 한 지방에서 ‘개와 말의 우정’이 화제. 함께 자라며 우정을 키워온 이 둘은 산책을 나갈 때도 떨어지지 않는다. 말이 어디를 가든 개가 따라간다. 주인이 때때로 둘만 남겨놓고 돌아오면 이 둘은 조심스럽게 길을 건너 함께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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