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작곡가 고 박시춘 기념관 추진
Array
업데이트
2009-10-22 06:29
2009년 10월 22일 06시 29분
입력
2009-10-22 03:00
2009년 10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애수의 소야곡’, ‘신라의 달밤’을 작곡한 고(故) 박시춘(본명 박순동·사진) 씨를 기리는 기념관 건립이 추진된다. 1996년 작고한 박 씨는 1935년 ‘희망의 노래’로 데뷔한 한국대중음악 1세대 작곡가다. 한국가요작가협회 김병환 회장은 21일 “고인의 묘소가 있는 경기 남양주시에 지상 2층짜리 기념관을 건립해 영상자료, 악보, 박 씨가 사용한 악기 등 유품을 전시하고 부설 공연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친모가 쌍둥이 자녀 2명과 극단선택 시도…병원 33곳 이송거부
개통 2개월 만에 동해선 사망 사고…근덕역서 30대 근로자, 작업차에 치여 숨져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