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10월 30일자 ‘마이 위크엔드’ 外

  • 동아일보
  • 입력 2009년 11월 2일 03시 00분


◇10월 30일자 동아일보 주말 에디션 ‘마이 위크엔드’ 1면의 ‘뒷골목에 숨은 헌책방의 향기’ 기사에서 애덤 스미스가 쓴 책은 ‘자본론’이 아니라 ‘국부론’입니다.

◇10월 31일자 A6면의 ‘수원 장안 박찬숙 정자3동서 울었다’ 중 ‘율촌동’은 ‘율천동’의 오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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