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민국 공공디자인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09 공공디자인 대상’의 종합 대상 수상작으로 목포시의 ‘테마가 있는 아름다운 숲길’(목포시 상동), 서울문화재단과 현대건설의 ‘문화가 있는 놀이터’(서울의 27개 놀이터)를 3일 선정했다. 최우수상으로는 전남도의 ‘슬로시티’(공공정책), 코오롱건설의 ‘강릉 덕평 자연휴게소’(건물), 서울시의 ‘소프트 서울’(공공정책), ㈜알루텍 소속 디자이너 김종하 씨의 에코 가로등이 뽑혔다. 상금은 대상 각 500만 원, 최우수상 각 3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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