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학회 차기 회장 김학기 교수

  • 동아일보
  • 입력 2009년 11월 11일 03시 00분


대한혈액학회는 김학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사진)가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고 10일 밝혔다. 김 회장은 서울성모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BMT센터)에서 소아청소년 혈액종양분야를 담당하고 있으며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이사장, 소아혈액종양학회 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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