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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자상 최선영-박미정 씨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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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3 03:00
2009년 12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09-12-23 03:00
2009년 12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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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연합뉴스 북한부 부장대우(왼쪽)와 박미정 조선일보 편집부 기자가 제7회 올해의 여기자상의 취재와 기획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김영미)와 SBS문화재단이 22일 밝혔다. 상금은 각 500만 원. 시상식은 2010년 1월 15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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