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 장성들의 모임인 성우회는 28일 제11대 회장에 김종호 전 해군참모총장(76·예비역대장·사진)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해사 10기 출신인 김 회장은 해군 함대사령관과 작전사령관, 제1참모차장, 참모총장을 거쳐 1989년 예편했다. 대한석탄공사 사장에 이어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재향군인회 해군부회장을 지냈다. 김 회장은 “성우회의 소중한 경험을 담은 안보정책을 연구해 정부 정책에 반영하고 국민 안보의식과 시민정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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