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원-조은 합병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1월 9일 03시 00분


법무법인 원(공동대표 이훈규 윤기원 김인진)은 8일 법무법인 조은(대표 유재만)과 합병했다고 밝혔다. 통합 출범한 법무법인 원은 한국인 변호사 75명, 외국인 변호사 5명 등 80명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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