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연세언론인상 어경택 이흥주 신세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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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월 12일 03시 00분



연세대는 2010년 연세언론인상 수상자로 어경택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이흥주 희망복지방송 사장(전 KBS방송편성본부장), 신세미 문화일보 문화부 부장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장은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KBS 대구방송총국장을 거쳐 KBS 미디어 사장을 지냈으며, 어 위원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편집국장과 이사, 상임고문을 역임했다. 신 부장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기자를 거쳐 현재 문화일보 문화부 부장으로 있다. 시상식은 2월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2010년 연세언론인회 새해인사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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