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총동문회(회장 이상천 한국기계연구원장)는 국가 사회에 공헌하고 모교의 명예를 높인 ‘2009 올해의 동문상’ 연구 분야 수상자로 원자력 연구개발 50년 만에 처음으로 원자력시스템을 일괄 수출하는 쾌거를 이룬 양명승 한국원자력연구원장(신소재공학 석사 1회)을 선정했다.
교육 분야는 김도연 울산대 총장(신소재공학 석사 2회), 산업 분야는 권오현 삼성전자 사장(전기 및 전자공학 석사 3회), 행정 분야는 고정식 특허청장(생명화학공학 석사 5회), 학술 분야는 최병규 KAIST 교수(산업 및 시스템공학 석사 1회)가 각각 수상자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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