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대종교 이영재 총전교 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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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월 18일 03시 00분


단군신앙을 모태로 한 대종교의 최고 수장인 단촌 이영재 총전교(사진)가 17일 조천(朝天)했다. 향년 87세. 1997∼2002년 제15대 총전교를 지낸 뒤 2007년 제17대 총전교로 재추대됐다. 유족은 부인 최병선 씨와 장남 종진 박달재수련원 원장 등 1남 2녀.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19일 오전 7시 반. 02-3010-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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