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와 대한적십자사가 벌이는 아이티 돕기 모금운동에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9일까지 개인과 단체에서 5억835만 원을 보내주셨고, 12만 명이 ARS로 2억4000만 원을 모아줬습니다. 약정액까지 합하면 총 21억2724만 원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정성이 아이티의 눈물을 닦아 줄 것입니다.
▽계좌번호=우리은행 1005-601-613021, 신한은행 140-008-750590, 농협 301-0042-3408-21, 국민은행 004401-04-092181(예금주 대한적십자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