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탈북 468명 집단 입국…’ 삼성언론상 기획취재 부문 수상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2월 23일 03시 00분


삼성언론재단은 22일 제14회 삼성언론상 수상작에 기획취재(신문) 부문 동아일보의 ‘탈북 468명 집단입국, 그 후 5년’(황진영 사회부 기자 외 8명) 등 모두 8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3월 22일 오전 11시 반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그 밖의 부문별 수상자 명단.

▽뉴스취재=북 김정일 3남 정운 후계자 지명(연합뉴스 최선영 부장 외 1명) ▽기획취재(신문)=진화하는 특허괴물 기술한국이 흔들린다(서울경제신문 이학인 산업부 차장 외 3명) ▽기획취재(방송)=최초공개 외환위기 미 비밀문서-IMF와 트로이 목마(KBS 금철영 기자 외 2명) ▽보도사진·영상=창녕 화왕산 참사 현장 최초보도(경남 CBS 김효영 보도팀장 외 3명) ▽특별상=청년취업 1만명 프로젝트(조선일보 윤영신 기자 외 4명), We start 운동(중앙일보 We start 운동본부) ▽논평·비평=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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