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객석예술평론상 방혜진 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3-04 03:00
2010년 3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0-03-04 03:00
2010년 3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공연전문지 월간 객석이 시상하는 제12회 객석예술평론상 수상자로 방혜진 씨(40·서울대 미학과 대학원 수료·사진)가 3일 선정됐다. 방 씨는 평론 ‘진은숙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미로의 안과 밖’ 등으로 당선됐다. 객석예술평론상은 1985∼95년 11회에 걸쳐 수상자를 냈으며 올해 15년 만에 부활했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열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석방후 여권 대선주자들 ‘정중동 행보’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
‘침대축구’ ‘거북이 골퍼’ 그만… 스피드업 위한 스포츠계 묘수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