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칠레 성금 20만달러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3월 11일 03시 00분


LS그룹이 최근 지진 피해를 본 칠레를 돕기 위해 20만 달러(약 2억2800만 원)의 지원금을 10일 기탁했다. 구자명 LS니코동제련 회장과 이광우 ㈜LS 사장은 이날 서울 중구 충무로1가 주한 칠레대사관을 방문해 데니스 빅스 주한 칠레공사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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