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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故 최종현 회장 ‘숲의 명예전당’에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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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03:00
2010년 3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10-03-16 03:00
2010년 3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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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300만 그루 나무 심은 공로
고 최종현 전 SK그룹 회장(사진)이 산림녹화에 기여한 공로로 산림청이 선정하는 ‘숲의 명예전당’에 헌액된다. 산림청은 15일 최 전 회장이 일생 동안 4000ha의 산림에 3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공로를 인정해 ‘숲의 명예전당’에 헌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숲의 명예전당은 산림청이 100만 그루 이상 헌신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거나 나무의 신품종 개발 및 임업기술 연구개발 등에 공헌한 사람 등을 추천받은 뒤 각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거쳐 뽑는다.
숲의 명예전당에 인물이 헌정되기는 2005년 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을 세계적인 식물원으로 가꾼 미국인 출신 귀화 한국인인 고 민병갈(칼 페리스 밀러) 원장 이후 5년 만이며, 기업인으로는 최 전 회장이 처음이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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