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정동극장장에 최정임 씨 임명… 예술자료원 이사장엔 신일수 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3-30 03:11
2010년 3월 30일 03시 11분
입력
2010-03-30 03:00
2010년 3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화체육관광부는 29일 정동극장장에 최정임 명동정동극장 예술감독(55)을, 신설된 국립예술자료원 이사장에 신일수 한양대 명예교수(67)를 임명했다. 신임 최 극장장은 한성대 무용과를 나와 국립무용단 수석 무용수를 거쳤다. 신 이사장은 중앙대를 나왔으며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교수와 한국연극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19’ 5년… 트럼프도 인정한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기억하시나요[유레카 모멘트]
주거 가성비 끝판왕 ‘천원주택’ 신혼부부 신청 북새통[영상]
트럼프, 켈로그 우크라 특사 임명…러와의 협상에선 배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