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전중윤 삼양식품 명예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5-14 06:42
2010년 5월 14일 06시 42분
입력
2010-05-14 03:00
2010년 5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63년 국내 첫 라면 생산
‘라면의 산증인’ 전중윤 삼양식품 명예회장(사진)이 제9회 식품안전의 날(14일)을 맞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식품 안전에 공이 큰 80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
전 명예회장은 1961년 삼양식품을 설립한 뒤 1963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라면을 생산해 당시 식량 부족 해결에 기여했다. 전 명예회장이 쌀라면을 개발하고, 식품안전에 대폭 투자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근정포장은 유해 식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데 기여한 정진호 서울대 약대 교수가 받는다.
또 명예식품위생감시원으로 소비자의 위생의식을 높인 정옥화 한국소비자연맹 서울연맹이사 등이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노지현 기자 isityou@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예비부부는 ‘웨딩런’, 투병 아들과 ‘극복런’, 대만 자매도 ‘K런’
[정용관 칼럼]무정부 상태를 원하나
‘육식 다이어트’ 따라한 20대 女, 신장결석 생겨 병원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