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리우+20회의’ 준비위 의장 박인국 駐유엔 대사 선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5-19 13:35
2010년 5월 19일 13시 35분
입력
2010-05-18 03:00
2010년 5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외교통상부는 박인국 주유엔 대사(사진)가 2012년 브라질에서 열리는 유엔 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리우+20 회의) 준비위원회의 공동의장에 선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박 대사는 안티구아-바부다의 존 애시 주유엔 대사와 함께 공동의장을 맡는다.
리우+20 회의는 1992년 리우 환경회의 이후 20년간의 성과와 녹색성장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게 목적이다. 준비위는 리우+20 회의 관련 사항을 협의하는 회의를 올해부터 2012년까지 3차례 열 예정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이 낳은 앵그리 Z세대…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
트럼프 “‘24시간내 우크라戰 해결’ 주장은 약간 비꼬았던 것”
트럼프, 켈로그 우크라 특사 임명…러와의 협상에선 배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