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애국지사 김봉영 선생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6월 21일 03시 00분


애국지사 김봉영 선생(사진)이 19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고인은 일제강점기에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일본군의 감시를 피해 임시정부 인사들을 돕는 등 지하공작을 하다가 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했다. 그는 임시정부 주석 김구 선생의 지휘를 받아 만주와 상하이(上海), 일본 등을 왕래하며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상금 씨와 딸 김경애 씨가 있다. 빈소는 경기 광명성애병원, 발인은 21일 오전 6시 반 02-2689-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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