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호카 곶을 끝으로 총 62일, 2만4500km를 달렸다. 20개국을 거친 여정이 모두 끝이 났다. 큰 사고 없이 여정을 끝마칠 수 있었던 것으로 행복하다. 우리들의 애마는 스페인에서 배를 타고,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일상으로 복귀했다.(news.donga.com/Donga_Only)
간 나오토 일본 총리의 부인인 노부코 여사가 최근 재미있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 ‘당신이 총리가 되면 도대체 일본의 무엇이 바뀌나요?’라는 제목으로. 그는 이 책에서 총리 부인으로서의 일상을 비롯해 남편과의 일화 등을 가감 없이 소개하고 있다.(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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