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전남 구례에 전승 ‘잔수농악’…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0-19 03:00
2010년 10월 19일 03시 00분
입력
2010-10-19 03:00
2010년 10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화재청은 18일 문화재위원회 심의에 따라 전남 구례군 신월리의 옛 잔수마을(현 신촌마을)에서 전승되던 구례잔수농악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구례잔수농악 보존회’를 보유단체로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농악은 중요무형문화재 예능 분야에서 10년 만에 새 종목으로 지정됐으며 특정인을 보유자로 인정하지 않고 보존회를 보유단체로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례잔수농악은 전문적 농악집단이나 보유자에 의해 전승되지 않고 50여 명의 마을사람들이 보존회를 만들어 전수돼 왔다. 문화재청은 호남 좌도농악의 성격과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다고 지정 이유를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4차례 신고하고도 동거남 폭행에 숨진 여성…‘직무태만’ 경찰관 결국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이재명은 민주당의 아버지” 강민구 前 최고위원, 野 싱크탱크 부원장 임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