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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18일자 A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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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0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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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자 A1면 ‘“초등교장 돈요구·성희롱” 학운위 전원 분노의 사퇴’ 기사에서 학부모들이 낸 출장 뷔페 비용은 1인당 150만 원이 아닌 총 150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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