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신문광고 디지털 전송 신문협, 시범서비스 시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0-29 03:00
2010년 10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0-10-29 03:00
2010년 10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되어있던 신문광고 전달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신문광고 디지털 전송 시스템(애드칸·adKAN)’을 구축하고 시범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애드칸’은 광고회사가 디지털 파일 형태로 광고를 제작한 뒤 신문사에 온라인 전송해 신문광고를 만드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광고회사가 광고파일을 필름으로 출력해 차량 등을 통해 직접 신문사에 전달하면 이를 스캔해 지면에 실어왔다.
이번 온라인 전송 시스템 구축으로 광고 회사와 신문사의 광고 제작이 원활해질 뿐만 아니라 필름 출력으로 발생하는 폐기물에 의한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다고 신문협회는 설명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UFO 아냐?”…뉴욕 허드슨강 상공에 정체불명 물체(영상)
엔비디아 젠슨황 “삼성전자 HBM 승인 위해 최대한 빨리 작업 중”
사도광산 추도식에 신사참배 인사 참석… 日정부 뒤통수쳤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