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2일자 A13면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11월 3일 03시 00분


△2일자 A13면 ‘산술로 안 풀리는 상조회사’ 기사에서 한라상조 박헌춘 대표의 횡령액은 259억 원이 아니라 25억 원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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