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작문학상 김소연 시인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11월 3일 03시 00분


시인 김소연 씨가 제10회 노작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 ‘다행한 시들’ 등 5편이며 상금은 1000만 원이다. 노작문학상은 일제강점기 시인인 노작 홍사용의 문학적 업적을 기려 제정된 상이다. 시상식은 12월 3일 경기 화성시 석우동 노작문학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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