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백석문학상 박철 시인 창비장편소설상 황시운 씨
Array
업데이트
2010-11-04 03:00
2010년 11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0-11-04 03:00
2010년 11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시인 박철 씨(50·사진)가 시집 ‘불을 지펴야겠다’로 창비가 주관하는 제12회 백석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상금은 1000만 원. 제4회 창비장편소설상 수상자로는 황시운 씨(34)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차고 날카로운 달’이며 상금은 3000만 원. 시상식은 24일 오후 6시 반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불법추심에 숨진 30대 싱글맘 안타까워…강력 제재해야”
전세보증금 반환 못 해 속 타들어가는 집주인들
서울시 첫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26일부터 달린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