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佛공쿠르상 우엘베크 씨 선정
Array
업데이트
2010-11-10 03:00
2010년 11월 10일 03시 00분
입력
2010-11-10 03:00
2010년 11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랑스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공쿠르상 2010년 수상자로 소설가 미셸 우엘베크 씨(52·사진)가 8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프랑스 근대 예술계에 대한 풍자의 내용을 담은 소설 ‘지도와 영토’다. 이 작품은 예술계와 명사들의 문화 속에 존재하는 자기기만을 통렬하게 비판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어두운 색채에 씁쓸한 유머를 구사하는 그의 문체는 해외에도 팬이 상당할 만큼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소립자’ ‘플랫폼’ 등의 소설이 국내에도 번역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한 방산비리 군무원의 철저한 패가망신 사례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젤렌스키 “내년에 전쟁 끝날 수 있어…트럼프 종전안 듣고 싶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