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번역상 김선형씨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11월 12일 03시 00분


유영학술재단(이사장 유혁수)이 주관하는 유영번역상의 제4회 수상자로 번역가 김선형 씨(41)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문학동네). 상금은 1000만 원. 시상식은 12월 6일 오후 6시 반 연세대 동문회관 중연회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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