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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dongA.com]서울에 안전한 시민대피소는 外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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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30 08:17
2010년 11월 30일 08시 17분
입력
2010-11-30 03:00
2010년 11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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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발 충격에도 견딜 수 있는 대피소. 식수 난방 화장실은 물론이고 방송시설과 소화장치도 있다. 그러나 이런 1등급 대피소는 전국의 정부 지정 긴급대피소 2만5000여 곳 중 고작 10곳. 그나마 서울에는 한 곳도 없다.(station.donga.com)
[관련기사][뉴스테이션]우리동네에 포탄이 떨어지면?
■ 자원 재활용하는 도시광산
서울 성동구 차량정비센터 내 SR센터는 ‘도시광산’으로 불린다. 이곳에서는 폐가전제품에서 희귀금속을 추출해 자원화하는 ‘도시광산화사업’이 진행 중이다. 연간 처리되는 폐가전은 3600t. 폐휴대전화를 재활용하는 것은 고릴라를 보호하는 효과도 있다고.(etv.donga.com)
[관련뉴스]자원도 모으고 고릴라도 살리는 ‘도시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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