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오늘의 dongA.com]귀농, 배워야 성공한다 外
Array
업데이트
2010-12-30 03:20
2010년 12월 30일 03시 20분
입력
2010-12-30 03:00
2010년 12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외환위기 때 무일푼으로 귀농한 곽희동 씨 부부. 농사를 짓기 위해 진 빚은 3년 만에 1억5000만 원. 하지만 위기 속에 기회는 찾아왔다. 귀농 6년차인 경기 화성시의 김승원 씨. 그는 이제 화성 명물 포도로 와인을 만든다. 이들의 성공 비결은….(station.donga.com)
[관련기사]위기 속 찾아온 기회…귀농, 배워야 성공한다!
■ 신묘년 맞아 온 자이언트 토끼
2011년 신묘년을 앞두고 한국을 찾은 독일의 ‘자이언트 토끼’를 영상에 담았다. 몸무게가 7∼10kg에 하루 2kg의 풀과 사료를 먹어치우는 이 토끼는 북한이 기아 문제 해결을 위해 수입한 품종.(etv.donga.com)
[관련기사]
토끼야 개야? 신묘년맞아 한국 온 ‘거대토끼’
■ 박찬호-이승엽-이대호 몸값
일본 오릭스에서 뛰게 된 박찬호와 이승엽의 연봉은 각각 2억5000만 엔과 1억5000만 엔이다. 이승엽은 요미우리 시절엔 연봉이 6억 엔이었다. 그런데 한국 롯데 이대호 선수의 연봉은….(www.journalog.net)
[관련기사]이치로는 5년간 110억엔 받는데, 롯데 이대호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법리스크 한 고비 넘긴 이재명, 일극체제 강화-먹사니즘 행보 나설듯
“한국인은 싫다고 기피해”…대신 일하는 외국인, 월급 302만 원 번다
자전거 타던 초등생, 좌회전하던 마을버스에 치여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