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닥쳐”를 외치며 ‘말 달리자’로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메이저 소속사 없이, 유행을 좇길 거부하며 15년을 보냈다. 데뷔 당시 20대 초반이던 다섯 땅콩은 이제 30대 중반. 주류를 넘어선 비주류, 크라잉넛은 여전히 철들지 않았다.(station.donga.com)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팅스테이지와 너른 들판에서 새해 소망을 담은 연날리기 시연이 펼쳐졌다. 시민들은 전통연을 만들어 ‘높이 날리기’와 ‘연싸움’도 했다. 9일까지 전통연, 세계의 연 등 각종 연이 전시되고 스포츠연, 캐릭터연 날리기도 시연된다.(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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