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21일자 A1면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1월 25일 03시 00분


△21일자 A1면 ‘함바 브로커 유상봉 씨 “내돈 13억 돌려 달라”’ 기사에서 유상봉 씨가 지난해 11월 말 소송을 낸 상대방은 정장섭 전 중부발전 사장이 아니라 전직 경찰 간부인 정모 씨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