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미디어(Smart Media)’를 지향하는 동아미디어그룹이 국내 언론사 최초로 제작한 아이패드용 사진 애플리케이션 ‘The Moment’(사진)가 21일 미국 애플 본사가 선정한 ‘금주의 아이패드 앱’으로 뽑혔다. 애플 본사는 심사를 거쳐 전체 4만6000여 개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매주 1개씩을 ‘금주의 앱’으로 선정한다.
미국 애플 본사는 아이패드와 PC 아이튠스 추천 페이지에 ‘The Moment’ 관련 이미지를 띄우고 홍보를 하고 있다.
‘The Moment’는 한글 앱스토어에 등록된 전체 1만2000여 개 무료 다운로드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10위 이내 선두권에 있으며, 사진 카테고리 분야에서는 한 달 넘게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전체 다운로드의 10% 이상이 미국 일본 홍콩 유럽 등 해외 앱스토어에서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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