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30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북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소외 이웃과 홀몸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야쿠르트는 26일부터 전국 26개 사회복지시설에서 4000여 그릇의 떡국을 끓여 어려운 이웃과 나눠왔다.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는 31일까지 계속된다.
사진 제공 한국야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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