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유심작품상 시부문 강은교 씨 시조 김일연-평론 홍용희 씨
Array
업데이트
2011-02-10 03:00
2011년 2월 10일 03시 00분
입력
2011-02-10 03:00
2011년 2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제정하고 격월간지 유심이 주관하는 2011년 유심작품상 시 부문에 강은교 시인의 ‘희명’이 선정됐다. 시조부문에는 김일연 씨의 ‘묵매’, 평론부문에는 홍용희 씨의 ‘통일시대와 북한문학’이 선정됐다. 상금은 각 100만 원. 시상식은 8월 중 강원 인제군 백담사 만해 마을에서 열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착장서 승선 차량 해상 추락…법원 “지자체 과실 없다”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