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저술지원 11명 선정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2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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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사장 문창극)은 21일 2011년도 상반기 저술·번역 출판지원 대상자로 ‘큰소리를 읽는 한국어’(가제)의 조동오 전 동아방송 아나운서 등 11명을 선정했다.

다음은 지원 대상자. 남현호(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 차장대우) 정창교(국민일보 사회2부 인천주재 부장기자) 권경복(조선일보 국제부 차장대우) 이하원(조선일보 정치부 차장대우) 손해용(중앙일보 경제부문 기자) 김효순(한겨레 대기자) 조계완(한겨레 국내편집장) 이대현(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지영(매일경제 주간국 시티라이프부 차장) 김기진(부산일보 지역사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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