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상 시상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3월 23일 03시 00분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은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2011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봉사부문 공동 수상자인 동티모르 알로라재단의 커스티 구스마오 이사장과 법륜 스님, 박태준 이사장, 과학부문 수상자 이상엽 KAIST 교수, 교육부문 남한산초등학교를 대표한 최웅집 교장. 상금은 각 2억 원(공동수상은 각 1억 원)이다.

포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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