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의 한 차고지. 생산국과 연식을 막론하고 우리나라 땅을 밟았던 자동차 종류의 90% 이상인 500여 대가 이곳에 있다. 놀랍게도 이 차들의 주인은 한 사람, 바로 자동차 수집가 백중길 씨(67). 그에게 이 차량들을 수집하게 된 이유를 들어봤다.(etv.donga.com)
외국 뮤지션들의 방한 소식은 많지만 국내 뮤지션들의 외국 진출 소식은 좀체 듣기 힘들다. 한국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인디 뮤지션 네 팀이 ‘서울소닉’이란 이름으로 뭉쳐 현재 북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세계 음악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이들의 이야기….(news.donga.com/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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