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23일자 A29면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3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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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자 A29면 수요 에세이 ‘기타를 든 88만원 세대, 행복의 나라로 가겠다고 노래를 부르는데…’에서 언급된 경음악 감상실은 ‘오비스캔비’가 아니라 ‘오비스캐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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