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29일자 A23면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3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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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자 A23면 ‘연하남 휘어잡는 중년 여성들 안방극장 점령’ 기사 중 드라마 ‘섹스 앤드 더 시티’의 배역 이름은 미란다가 아니라 서맨사입니다.

◇29일자 D1면 ‘2001∼2011 우리는 기적을 목격했다’ 기사의 공항 주변 국제업무단지 면적은 ‘350만여 km²’가 아닌 ‘350만여 m²’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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