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랑씨 동아꿈나무에 100만원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4월 2일 03시 00분


이해랑 씨(24·여·서울아산병원 간호사)가 지난달 31일 동아꿈나무재단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 그는 2009, 2010년 동아꿈나무장학금을 받고 올해 고려대 간호학과를 졸업한 뒤 원하는 직장에 취직하자 첫 월급으로 장학금을 냈다. 그는 “동아꿈나무장학생을 위한 ‘장학금 릴레이’ 운동을 벌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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