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교통안전공단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4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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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상호)은 5일부터 자동차사고 피해 지원 가족 중 생후 3개월에서 만 12세 미만 어린이가 있는 1435가구를 대상으로 어린이를 보살펴 주는 ‘아이 돌보미 바우처’ 사업을 시작한다. 해당 가구는 ‘아이 돌보미’ 사업기관에서 연간 240시간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받아 건강가정지원센터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전국 207개 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다. 031-481-0292

한국학술연구원(이사장 박상은)은 8일 오후 1시 반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동아시아 민족주의와 영토분쟁: 함의와 전망’을 주제로 ‘제13차 코리아포럼’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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