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나눔과 배려의 가치 회복을” NCCK-예장, 부활절 메시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19 03:00
2011년 4월 19일 03시 00분
입력
2011-04-19 03:00
2011년 4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신교 진보교단 협의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김영주 총무는 18일 발표한 부활절 메시지에서 “나눔과 섬김, 이해와 배려, 평화와 평등의 가치들이 교회 안에 녹아들기를 바란다”며 교회의 자성을 촉구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김정서 목사도 “다음 세대에게 비전을 심어주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향해 우리 스스로를 갱신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00인 이상 대기업 직원 평균연봉 7000만원 첫 돌파
[특파원 칼럼/조은아]강경 보수 불씨 지핀 독일의 ‘러스트 벨트’
홈플러스 채권, 개인에 2000억 팔려… 궁지몰린 김병주 “사재 출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