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김지운 감독 영화 ‘악마를…’ 브뤼셀 판타스틱영화제 대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21 03:00
2011년 4월 21일 03시 00분
입력
2011-04-21 03:00
2011년 4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지운 감독(사진)의 영화 ‘악마를 보았다’가 제29회 브뤼셀 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FF)에서 대상인 ‘황금까마귀상’을 받았다고 조직위원회가 19일 밝혔다. 브뤼셀 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스페인 시체스, 포르투갈 오포르투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영화제로 꼽힌다. 이 영화제의 국제경쟁부문에서 한국영화가 대상을 받은 것은 김기덕 감독의 ‘섬’(2001년)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2004년)에 이어 세 번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하늘양 피살 사건 관련 악성 댓글 수사 5건 진행…1명 검거
[사설]멀쩡한 학교 헐고 다시 짓느라 3천억 낭비… “남아도 딴 덴 못 줘”
9개월 우주 미아 귀환시킬 스페이스X 마침내 발사 성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