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林씨중앙회장에 임도수씨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4월 29일 03시 00분


전국임(林)씨중앙회는 28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컨벤션 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임도수 회장(보성파워텍 대표·사진)을 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는 250명의 종친이 참석해 종친회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임 씨는 성씨 기준으로 인구 순위가 10위이고 도시조(都始祖)인 ‘충절공’ 임팔급의 후손이 100만여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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