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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진문학상 오세영 최현식 씨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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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6 03:00
2011년 5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11-05-26 03:00
2011년 5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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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시인과 문학평론가 최현식 경상대 교수가 25일 시사랑문화인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2회 김달진문학상의 시와 평론 부문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집 ‘밤하늘의 바둑판’과 평론집 ‘시는 매일매일’이다. 상금은 2000만 원이며 시상식은 제16회 김달진문학제 기간인 9월 3일 경남 창원 진해구민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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