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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심의위 사무총장에 박영찬 씨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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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9 20:28
2011년 5월 29일 20시 28분
입력
2011-05-28 03:00
2011년 5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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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7일 신임 사무총장에 청와대 행정관 출신인 박영찬 씨를 임명했다. 박 신임 사무총장은 중앙일보 기자 출신으로 최근까지 대통령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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