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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철금속의 날’ 기념식 전한욱 씨 등 4명 표창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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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4 03:00
2011년 6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1-06-04 03:00
2011년 6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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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와 한국비철금속협회는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제4회 비철금속의 날’ 기념식을 열고 삼아알미늄 전한욱 전무, 노벨리스코리아 김평수 팀장, 풍산 염종수 차장, 삼포산업 박재혁 대표 등 4명에게 지경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비철금속의 날은 1936년 6월 3일 한국에서 처음 구리가 생산된 것을 기념해 2008년 제정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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